파소나 법칙 잘 팔리는 글의 비밀은? 블로그 글쓰기 방법

파소나 법칙

 

읽는 이에게 내가 원하는 방법을 끌어내기 위한 방법 파소나 법칙을 아시나요? 이미 많은 카피라이터들이 쓰고 증명이 된 돈이 벌리는 글쓰기 방법입니다. 파소나 법칙은 영어의 앞글자를 가져와 만든 법칙입니다. 한 번 알아볼까요? 

 

PASONA 의 P - Problem 문제

PASONA 의 A - Affinity 친근

PASONA 의 S - Solution 해결

PASONA 의 O - Offer 제안

PASONA 의 N - Narrow down 범위 한정

PASONA 의 A - Action 행동

 

 

# 문제 환기

읽는 사람이 블로그에 와 글을 찾아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 제일 큰 것이 바로 고통 때문입니다. 이 사랑이 나의 고통을 혹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?라는 기대에서 찾아오는 것입니다. 글을 쓸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고통에 포커스 맞추기입니다. 어떤 고통과 문제가 있을래 나의 글을 찾아왔을까를 먼저 생각해보세요.

 

# 친근함

이런 적 있으신가요? 제품이나 내용은 끌리지만 결국은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는 제품을 산다. 많이 있는 일이지요. 사람은 이성에 충실한 것 같지만 사실을 감정에 더 많이 끄달린다고 합니다.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친근감을 형성하는 것이에요. 내가 쓴 글에서 차가움이 느껴지고 친근감이 들지 않는다면 글쓴이는 친근한 사람을 찾아 떠나가 버립니다. 내가 너의 문제에 많이 공감한다→나도 그런 적이 있다→나는 그걸 이런 식으로 극복했다로 이어지게 되면 나에 대한 친근감이 쑥쑥 올라가게 되겠죠?

 

 

# 해결책

고객의 고통을 해결책을 말해줍니다. 앞서 말한 고통의 해결책이 나와야 하죠. 고객 스스로 이 제품이나 제안이 나에게 도움이 되겠구나를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. 무턱대도 제품이나 제안을 들이밀면 거부감 드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.

 

# 제안

해결책을 제시했다면 이제 나의 상품이나 행동 촉구를 제안하면 됩니다. 이때 설명은 직관적이면서도 간단하게! 인간은 너무 많은 정보를 제시하면 오히려 하나도 기억을 못 하고 헷갈리게 됩니다. 읽는 이의 고통에 기반한 굵직한 제안에 들어가 보세요.

 

 

# 범위 좁히기

나는 내 제품 제안이 모든 사람에게 통했으면 좋겠어!라는 생각은 금물. 대상 고객의 범위를 좁혀 타깃 설정을 해야 합니다. 이러면 더 안 좋은 결과 나오는 것 아니야?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연구 결과 이렇게 타깃을 설정하면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고 합니다. 기간 한정이나 수량 한정의 메시지도 읽는 이의 반응을 일으키는 도구입니다.

 

# 행동

모든 것의 최종 목표 행동입니다. 읽는 이 가 행동을 해야 우리의 글도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지요. 이때 행동을 하기에 너무 복잡하게 해 놓으면 읽는 사람은 그냥 떠나가버립니다. 상품이라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링크 버튼이나 이어지는 글 등을 보기 쉽게 배열하고 글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써주세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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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이렇게 돈을 벌어주는 글쓰기 방법 파소나 법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6가지 법칙을 익혀 내 글에 적용해보세요. 놀라운 성과가 나올 거예요. 감사합니다.

 

 

당신의 성공을  RADA가 응원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