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 뒤로는 산이요. 앞으로는 강이 있는 곳에서 살 때의 겨울을 잊을 수 없어요. 살을 에는 그 추위. 게다가 난방은 LPG 가스. 도저히 난방을 킬 자신이 안 생기더라고요. 그래서 그때 검색에 검색을 하다가 코타츠 테이블을 샀었지요. 그 추웠던 겨울을 이거 하나로 버텼는데요. 다음에 이사한 집은 어찌나 따뜻한지 난방을 안 해도 23도 밑으로 안 떨어지는 거예요. 그래서 얼른 당근 마켓에다 팔아버렸지 뭐예요.
그런데 이번 이사 온 집이 너무나도 추워요. 작년에는 난방을 했는데도 별로 따신 기미도 못 느끼고 난방비 폭탄을 맞았답니다. 그러다 보니 코타츠 테이블 생각이 다시 솔솔 올라오더라고요. ㅎㅎ 그래서 다시 재구입 아고야~ 그래도 이번에 산 건 더 발전해서 접을 수도 있으니 여름 보관에도 좋아 보이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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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타츠 테이블은 일단 전기세가 아주 저렴해요. 설명에 따르면 누진세를 적용해도 하루 5시간 사용 시 한 달 1만 원 내외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. 확실히 저번에 사용할 때도 라디에이터에서 전기세를 좀 잡아먹었지 요건 덜 나오더라고요.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해요. 열기 나오는 부분이 특수 처리되어 닿아도 크게 뜨겁지 않더라고요. (제가 손으로 만져봄) 이불 안에 폭 들어가 있으면 그리 따뜻할 수가 없어요. 땀도 좀 나고. 그런데 나오면 추움. 그래서 여기서 그냥 지속적 생활을 하게 되더라고요. 겨울 난방 기구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고타츠 테이블 추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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